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을 8월 7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세 제품의 12GB 메모리·256GB 스토리지 모델 가격은 플립8 168만3000원, 폴드8 227만8100원, 폴드8 울트라 257만7300원이다.
같은 저장 용량을 기준으로 놓으면 플립8이 가장 낮고 폴드8, 폴드8 울트라 순으로 가격이 높아진다. 저장 용량이 다른 모델이나 사전 판매 혜택을 섞지 않고 256GB 모델의 삼성전자 공식 발표 가격만 비교한 결과다.
가격 순서가 성능이나 사용 목적의 우열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비교는 제품별 기능을 평가하려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모델명을 혼동하지 않고 같은 메모리와 저장 용량 조건에서 공식 가격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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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GB 기준 세 가격
갤럭시 Z 플립8 — 12GB 메모리, 256GB 스토리지, 168만3000원
갤럭시 Z 폴드8 — 12GB 메모리, 256GB 스토리지, 227만8100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 12GB 메모리, 256GB 스토리지, 257만7300원
제목의 168만원은 플립8 공식 가격 168만3000원을 1만원 단위로 반올림한 표현이다. 정확한 발표 가격은 168만원이 아니라 168만3000원이다.
할인 전 공식 가격부터 비교해야
삼성전자 자료에는 세 제품의 국내 공식 출시일과 저장 용량별 가격이 함께 제시됐다. 이 기사에서는 통신사 지원, 카드 할인, 중고기기 반납, 구독 상품과 사전 구매 혜택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다. 구매 채널마다 달라질 수 있는 조건을 섞으면 제품 자체의 가격 차이를 보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소비자는 같은 256GB 모델이라도 제품명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가격까지 비슷하다고 보면 안 된다. 플립형과 폴드형, 울트라 모델은 서로 다른 제품이며 공식 가격도 각각 따로 정해졌다. 실제 구매 전에는 제품명과 저장 용량이 256GB인지, 표시 금액이 기기 가격인지 별도 혜택 적용가인지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