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배달업 입문자를 위한 이륜차 교통안전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이틀 동안 하루 8시간씩 모두 16시간 진행된다. 이륜차 교통법규와 위험 상황 이해, 기본 조향, 안전한 주행과 제동, 도로 주행 조향, 균형과 제어를 집체교육으로 다룬다.
교육비 무료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로 배달업을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이다. 원동기 면허 이상이 필요하며 2종 보통면허도 인정된다. 무료 대상도 식비 2만원은 의무 결제해야 하고, 교육 당일 출석하지 않으면 식비를 돌려받을 수 없다.
무료 대상과 유료 대상을 구분해야 한다
이미 고용보험에 가입한 재직자나 배달업 취업과 관계없이 125cc 스쿠터 운전을 배우려는 일반인은 같은 무료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 경우 공지에 표시된 교육비는 24만원이며 식비 2만원을 별도로 낸다. 무료라는 제목만 보고 신청하면 실제 결제 단계에서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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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미가입 신규 대상자는 신청 뒤 공단의 고용보험 가입 여부 확인을 거친다. 대상 확인 안내를 받고 식비를 결제한 다음 예약 확인 문자까지 받아야 접수가 확정된다. 수료 뒤 2개월 안에 배달플랫폼에 등록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하는 조건도 붙는다. 공지는 이 조건을 지키지 않을 때 불이익이 있다고 밝혔지만 세부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신청 전에 담당 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교육장마다 마감일이 다르다
8월 18일 오전 공지 기준으로 화성과 상주 교육센터의 8월 22~23일 과정은 각각 28명을 모집하며 8월 20일까지 접수한다. 태백 교육센터의 8월 26~27일 과정은 8월 24일까지, 화성과 상주의 8월 29~30일 과정은 8월 27일까지다.
파주 교육센터의 9월 2~3일 과정은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인제 교육센터는 8월 24~25일과 27~28일 과정을 접수 중으로 표시했지만 표에 별도 마감일이 적혀 있지 않다. 공통 안내는 교육 시작 이틀 전까지 접수와 취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므로, 마감시각을 임의로 정하지 말고 신청 화면과 공단 안내 문자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공단 공지에 연결된 온라인 양식에서 교육센터와 날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과정별 최소 인원 8명에 미달하면 폐강될 수 있고, 공단이 보낸 교육 개설 및 교육장 안내 문자를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교육 당일 무단결석하면 교육기회에서 영구 제외되므로, 참석이 어려워졌다면 교육 시작 2일 전까지 취소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