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가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열린다. 공연장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IBK기업은행챔버홀, 리사이틀홀 세 곳이며, 날짜와 공연장에 따라 프로그램과 입장권 가격이 다르다.
개막과 폐막은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18일 개막 공연은 피아니스트 케빈 첸과 함께 라벨 작품으로 꾸미는 All Ravel, 23일 폐막 공연은 첼리스트 아나스타샤 코베키나와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교향곡 5번을 연주하는 All Shostakovich 프로그램이다.
공연장과 날짜마다 가격이 다르다
콘서트홀의 18일과 23일 공연은 R석 11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이다. 19일은 R석 9만원부터 B석 2만원까지, 20일과 21일은 R석 10만원부터 B석 3만원까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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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챔버홀은 날짜별로 좌석 등급과 가격이 달라진다. 18일은 4만~10만원, 19일은 5만~7만원, 20일과 22일은 3만~9만원이며 21일은 일반석 3만원이다. 리사이틀홀은 18일부터 23일까지 일반석 3만원으로 안내됐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콜센터,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같은 음악제 안에서도 공연별 좌석 등급, 잔여석, 할인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결제 직전 선택한 날짜와 공연장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첫 리사이틀과 실내악 무대도 이어져
케빈 첸은 19일 All Liszt 프로그램으로 국내 첫 리사이틀을 연다. 코베키나는 폐막 전날인 22일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과 현대 작품을 아우르는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공모로 선정된 국내 실내악 단체 일곱 팀도 음악제 기간 무대에 오른다. 예술의전당은 출연진과 프로그램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특정 연주자를 보려는 관객은 날짜만 확인하지 말고 해당 공연 상세 페이지의 출연진과 프로그램, 예매 상태를 발행 직전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