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개원 30주년 기념공연 ‘RE: MOVE ERA’가 21일부터 2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21일과 22일은 오후 7시 30분, 23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하며 전석 무료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국립극장의 공식 안내에 따르면 공연은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을 하루씩 중심에 둔 세 회차로 구성됐다. 무용원 동문과 교수진, 졸업생,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세 장르로 돌아보는 30년
첫날 발레 무대에는 무용원이 축적한 교육의 흐름을 재구성한 작품과 돈키호테 스위트가 오른다. 둘째 날에는 인간과 포스트휴먼의 관계, 스윙 음악, 공연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각기 다룬 현대무용 작품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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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현대무용과 한국무용이 함께 편성됐다. 지난 100년의 우리춤을 돌아보는 작품과 동래학춤, 서양 바로크 음악의 즉흥성을 연결한 작품을 선보인다.
무료지만 현장 구매는 없어
티켓은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약하도록 안내됐다. 다만 8월 21일 오전 기준으로 국립극장 예매 화면에서 21일 회차는 선택 목록에서 내려갔고, 22일과 23일 회차는 잔여석이 0으로 표시된다. 국립극장 공지란에는 3회차 매진만 적혀 있어 실제 예매 화면과 차이가 있다. 취소분이 돌아올 수 있으므로 관람을 원하면 국립극장에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현장 대기와 구매는 운영하지 않는다. 공연 시작 뒤에는 입장이 제한되고 인터미션에만 객석 입장이 가능하므로 예약자는 시작 전에 입장권을 수령할 필요가 있다.
공연은 회차당 120분으로 안내됐다. 실제 실연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는 공지가 있어 귀가 일정은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