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전통연희 공연 ‘광대 올림픽 희로애락’이 23일 오후 4시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시간은 휴식 없이 80분이며 관람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다. 참여관객석인 광대선수석은 3만원, 일반관객석인 응원단석은 2만원이다.
광대선수석은 50명 한정으로 관객이 무대에 참여하는 좌석이다. 국립극장 예매 시스템에서는 지정좌석으로 판매하지만 실제 공연 중에는 예매한 좌석이 아닌 다른 자리로 안내될 수 있다. 앉아서 보는 일반 공연과 참여 방식이 다르므로 좌석 이름과 역할을 확인한 뒤 예매해야 한다.
참여석과 일반석 입장 방식 달라
광대 선수는 공연 시작 15분 전과 10분 전, 5분 전 등 세 차례로 나뉘어 무대로 안내된다. 티켓을 받을 때 공연 참여 준비물이 든 광대선수 가방도 받는다. 공연을 함께 만드는 출연자 역할이 포함된 자리라 늦게 도착하면 안내 절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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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석은 일반관객을 위한 지정좌석이다.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객석에 들어갈 수 있고 예매한 자리에 앉아 관람한다. 티켓 수령 때 막대풍선 한 세트를 받는다.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싶지 않은 관객은 응원단석을 선택해야 한다.
공연은 연희집단 The 광대가 중랑구 주민과 2024년부터 이어온 창작 프로젝트의 3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무대다. 2026년 공연에는 전통연희를 함께 익힌 신중년 참여자 14명과 전문 단체가 함께한다. 좌석 구분은 관객의 참여 수준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가격 등급이 아니다.
모든 관객 촬영동의서 작성
이번 공연은 아르코예술기록원의 공연영상화사업 대상으로 카메라 5대가 공연 실황을 촬영한다. 국립극장은 모든 관객이 티켓을 받을 때 촬영동의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영상 촬영에 동의하기 어려운 관객은 예매 전 이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증빙자료를 가져오지 않으면 차액을 내야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실물 티켓이 없으면 입장할 수 없다는 안내도 있다. 공연 당일에는 할인 권종 변경과 예매 취소·환불이 불가능하다.
국립극장 잔여좌석 안내 기준 19일 오전 9시 24분 현재 광대선수석은 0석으로 매진됐고 응원단석만 49석 남아 있다. 남은 수량은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고 시야제한석은 무대 상황에 따라 나중에 열릴 수 있다. 예매 직전 좌석 종류와 촬영 조건, 취소 규정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오후 4시에 시작해 안내된 공연시간 80분을 적용하면 예정 종료는 오후 5시 20분이다. 실제 종료시각은 현장 진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