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이 오는 23일 종료된다. 폐막을 앞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특별 야간 개장을 시행해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사흘의 티켓 발권과 입장은 오후 8시에 마감된다.
기본 시간과 특별 운영 공지 구분해야
세종문화회관 전시 상세 상단에는 기본 관람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입장 마감이 오후 6시로 안내돼 있다. 다만 공식 예매처 NOTICE는 8월 20일과 21일, 22일을 특별 야간 개장일로 지정했다. 따라서 20일 목요일에도 상단의 기본 시간보다 연장된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은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요일별 기본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과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7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9시다. 입장은 폐관 1시간 전에 닫는다. 전시 기간에는 별도 휴관일이 없다. 마지막 날인 23일 일요일에는 특별 연장 없이 오후 7시에 문을 닫고 오후 6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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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미술관 소장품 서울에서 소개
이번 전시는 한국경제신문과 디트로이트 미술관이 공동 기획해 지난 5월 28일 개막했다. 세종미술관 1관과 2관에서 디트로이트 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서양미술의 여러 흐름을 살펴보는 구성이다. 특정 시기 한 장르에 머물기보다 서로 다른 시대와 표현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작품을 배치했다.
관람료 정상가는 성인 2만3000원, 청소년 1만9000원, 어린이 1만6000원으로 안내돼 있다. 할인 적용 여부와 남은 예매 수량은 구매 단계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성인 일반권과 성인 신한카드 할인권은 모바일 티켓으로 매표소 방문 없이 입장하며, 그 밖의 권종은 현장에서 증빙 확인을 거쳐 입장한다.
막바지 혼잡 가능성 확인 필요
공식 예매처는 전시장 혼잡도에 따라 현장 대기 번호표를 운영할 수 있고, 대기 인원이 많으면 번호표 배부와 티켓 발권·입장이 예정 시각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고 공지했다. 폐막 주말과 야간 개장 시간대에 방문하려면 당일 예매 상태와 NOTICE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시는 23일 오후 7시에 최종 종료된다. 20~22일 야간 개장은 종료일 자체를 연장한 것이 아니라 사흘의 하루 운영시간만 늘린 조치다. 야간 관람을 계획한다면 오후 8시 입장 마감과 혼잡 시 조기 마감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