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시험 합격자가 4,816명이라고 발표했다. 2차 시험은 9월 19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별도로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공고는 개인별 합격 여부 확인이 8월 19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1차 공직적격성평가 합격자는 과학기술직군 1,173명과 행정직군 3,643명이다. 두 수치를 합치면 전체 합격자 수와 일치한다. 수험생은 인사혁신처 발표의 집계만으로 개인 합격 여부를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공고에 따르면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는 8월 19일 오전 9시부터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의 응시현황, 합격·성적조회에서 본인 결과와 후속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개인별 시험 일시와 장소, 응시자 준수사항은 9월 11일 같은 시스템에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직군별 합격선 차이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모집 단위별 합격선 가운데 과학기술직군 일반농업은 88.00점으로 가장 높았다. 전기와 전산개발, 데이터는 각각 86.66점이었고 일반환경은 85.33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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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직군에서는 재경이 93.33점으로 가장 높았다. 교육행정은 92.00점, 외무영사는 91.33점으로 발표됐다. 이는 각 모집 단위의 합격선이므로 서로 다른 직류의 경쟁 수준이나 난도를 한 숫자로 단정하는 근거로 쓰기 어렵다.
추가합격 수치는 전체에 포함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데이터와 일반행정, 법무행정, 세무, 감사, 검찰, 외무영사 등 7개 모집 단위에서 240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일반기계와 전기, 일반토목, 데이터, 전송기술 등 5개 모집 단위에 적용돼 28명이 추가 합격했다.
장애인 구분모집 단위 합격자는 142명이다. 이 수치들은 전체 4,816명과 별개로 더해지는 인원이 아니라 발표 자료가 전체 합격자 구성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한 값으로 읽어야 한다.
2차 시험 전 확인할 것
합격자 평균연령은 29.1세로 발표됐다. 성별 구성은 남성 2,838명, 여성 1,978명이다. 연령이나 성별 통계는 개인의 2차 시험 일정과 준비서류를 대신하지 않는다.
2차 시험 예정지는 다섯 도시로 공지됐지만 개인별 시험장과 입실 절차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일정이나 장소가 변경되면 보도자료보다 최신 시험 공지가 우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