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냉동제조시설 안전관리, 의료기기 제품화 하드웨어 설계·제작, 연구과제 관리·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위촉직을 1명씩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4일 오후 2시까지다.
이번 채용은 휴직 대체 2명과 일시·간헐적 업무 1명으로 구성된다. 세 분야 모두 주임급이며 근무지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재단이다. 지원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채용 분야 경력 7년 이상, 전문학사 취득 후 채용 분야 경력 3년 이상, 학사학위 취득 가운데 하나 이상의 주임급 공통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안전관리·의료기기·과제관리 모집
냉동제조시설 안전관리 담당자는 가스시설과 작업 과정의 안전 유지, 검사 기록 작성·보존, 사고 통보, 종사자와 보수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지휘·감독 등을 맡는다.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이상의 자격이 필수이며 입사지원 때 자격 증빙을 제출하지 않으면 서류전형에서 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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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제품화 하드웨어 설계·제작 담당자는 시스템과 모듈 설계, 성능·규격 검증을 위한 평가 시스템 설계, 설계 부품 검증 등을 수행한다. 관련 전공 학사학위, 하드웨어 설계·제작 경력, 관련 자격 보유자는 우대 대상이다.
연구과제 관리·지원 담당자는 바이오기술 기반 의료용품의 기술지원 및 평가기술 개발 과제를 관리하고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관련 전공 석사학위, 인허가 업무 경력, 국가 연구개발 과제 수행 경험과 관련 자격 등이 우대 조건이다.
최초 계약은 올해 말까지
근무 시간은 평일 주 5일, 주 40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최초 계약은 원칙적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체결한다.
그 이후에는 예산 상황과 근무성적 평가 등에 따라 공고가 제시한 최대 기간 안에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안전관리 분야는 휴직 종료 예정일인 2027년 2월 28일, 하드웨어 설계·제작 분야는 2028년 4월 30일, 연구과제 분야는 과제 종료 예정일인 2032년 12월 31일까지가 최대 연장 가능 범위다. 다만 참여과제 종료일이 변경되면 연구과제 분야 근로계약 기간도 달라질 수 있다. 해당 날짜까지의 근무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서류 5배수 뒤 면접
전형은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채용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면접을 거쳐 분야별 1명을 뽑는다.
재단은 9월 둘째 주 서류심사, 넷째 주 면접, 다섯째 주 최종 합격자 발표를 예정했다. 임용 예정 시점은 10월 둘째 주다. 일정은 재단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지원서는 재단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냉동제조시설 안전관리의 필수 자격 증빙은 입사지원 단계에 내야 한다. 그 밖의 졸업·경력·우대 증빙 사본은 서류전형 합격자의 면접 단계, 공고가 정한 원본은 최종합격 단계에 제출한다. 24일 오전 재단 게시판은 공고를 접수 중으로 표시했고, 실제 접수 상세 화면에도 9월 4일 오후 2시 마감과 지원 기능이 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