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3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12-3으로 꺾었다. LG는 1회와 2회 각각 4점씩 뽑아 두 이닝 만에 8-0으로 앞섰고, 선발 카라스코는 6이닝 3실점 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KBO 공식 기록은 1회 2사 1, 2루에서 나온 문보경의 좌익수 쪽 2루타를 결승타로 남겼다. 같은 이닝 문정빈이 3점 홈런을 쳤고 2회에는 송찬의가 3점 홈런을 보탰다.
LG 1·2회 4점씩, 8회 3점 추가
LG의 이닝별 득점은 1회 4점, 2회 4점, 4회 1점, 8회 3점이다. 나머지 이닝은 득점하지 않아 합계 12점이 된다. 한화는 3회에만 3점을 냈고 다른 여덟 이닝은 0점으로 끝나 합계 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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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합계도 최종 점수와 맞는다. LG는 10안타와 9개의 4사구로 12점을 냈고 실책은 2개였다. 한화는 7안타와 3개의 4사구로 3점을 기록했고 실책은 없었다.
카라스코는 타자 26명을 상대로 공 90개를 던졌다. 공식 기록은 6이닝 5피안타, 피홈런 0개, 4사구 3개, 3탈삼진, 3실점 2자책이다.
양 팀 투수 모두 27아웃
LG 투수 등판순서는 카라스코, 케네디, 김영우, 손주영이다. 카라스코가 6이닝을 던진 뒤 세 투수가 1이닝씩 맡아 합계 9이닝, 27아웃이 된다.
한화는 박준영이 1과 3분의 2이닝, 황준서가 4와 3분의 1이닝을 던졌다. 김서현과 정우주, 이형범이 각각 1이닝씩 이어 던져 합계 9이닝, 27아웃으로 공식 경기 흐름과 일치한다.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해 오후 10시 5분 끝났고 공식 경기시간은 3시간 1분이다. 경기 뒤 LG는 61승 50패 1무, 한화는 49승 57패 3무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