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이 의료기술직과 원무직, 조리원, 환경관리직, 시설관리직 등 9개 분야에서 신규직원 16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9월 4일 낮 12시에 끝난다.
병원이 공개한 2026년도 제5차 신규직원 블라인드 채용 공고에 따르면 선발 예정 인원은 물리치료사와 방사선사, 원무(사무지원) 각 1명, 간호조무 2명, 조리원과 미화원 각 3명, 세탁원 1명, 시설관리 기계와 전기 각 2명이다.
분야마다 다른 전형 절차
물리치료사와 방사선사, 원무(사무지원), 간호조무는 서류전형 뒤 필기시험과 인성검사, 면접을 거친다. 필기와 면접 반영 비율은 각각 50%다. 필기시험은 9월 12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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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은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으로 선발하고 면접을 100% 반영한다. 미화원과 세탁원, 시설관리 기계·전기는 서류전형 뒤 면접으로 선발하며 면접 반영 비율은 100%다.
인성검사는 의료기술직과 원무(사무지원), 간호조무의 경우 9월 16일부터 18일 낮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최종 합격자 발표는 10월 13일로 잡혔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대상자에게 별도로 안내된다.
면허와 교대근무 조건 확인해야
물리치료사와 방사선사는 해당 면허와 공고에서 정한 어학 기준을 갖춰야 한다. 방사선사와 원무(사무지원), 간호조무는 3교대 근무 조건이 붙는다. 간호조무는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필요하다.
시설관리 기계는 기계 관련 기능사나 가스기능사, 에너지관리기능사 이상의 자격 가운데 하나 이상을 요구한다. 시설관리 전기도 관련 기능사 이상의 자격이 필요하다. 두 분야 모두 현장근로와 교대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공고는 환경관리직과 시설관리직을 운영지원직으로 구분했다. 최종 합격자는 병원 정원 범위에서 정규직과 운영지원직으로 임용된다. 분야별 직종과 근무조건이 다른 만큼 지원자는 공고문과 직무설명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접수만 가능
공통 자격은 병원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고 만 60세 이하인 사람이며, 직종별 필수 자격은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보유해야 한다. 지원서에는 필수 면허와 자격을 반드시 기재해야 하고 우대·직무 관련 면허와 자격은 선택 기재다. 필수 자격을 기재하지 않으면 다음 전형에 참여할 수 없다.
지원서는 충북대학교병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24일 오전 채용 상세 화면에는 접수 기간이 8월 21일 0시부터 9월 4일 낮 12시까지로 표시됐고 지원서 작성 기능도 열려 있었다.
마감 시간까지 최종 제출을 마치지 않으면 지원 의사가 없는 것으로 처리된다. 병원은 일정과 전형 운영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