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가 창립 65주년 프로젝트인 더하기 창업 참가팀을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예비창업자 30팀과 초기창업기업 70팀 안팎을 합쳐 총 100팀을 선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12주 동안 성장 단계별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기업 대상
모집 대상은 혁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AI·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로봇, 기후·에너지, 콘텐츠테크 등 신청 페이지가 제시한 신산업 분야는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식 FAQ는 사업자등록 이전을 예비창업자로 인정한다고 설명한다. 기존 사업자등록이 있더라도 기존 사업과 다른 신규 업종과 아이템으로 창업을 준비하면 예비창업자로 지원할 수 있다. 선정 뒤 법인 설립은 의무가 아니며, 모두의 창업을 포함한 다른 창업지원사업 참여 이력이 있어도 신청과 병행 참여가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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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팀에는 사업계획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고객 검증, 투자유치 준비, 한경협 회원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실증·판로 연계 등이 제공된다. 사업화 지원금은 전체 100팀이 아니라 최종 데모데이에 진출한 우수 10팀에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인 금액과 지급 절차는 추후 참가자에게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실제 신청서 마감은 오후 6시
8월 26일 오전 6시 10분 기준 공식 누리집에는 로그인 없이 작성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서가 열려 있다. 스타트업플러스 소개 페이지에는 8월 28일 23시 59분까지로 표시되지만, 실제 신청서와 공식 누리집 추진 일정은 8월 28일 18시 마감이라고 명시한다. 신청자는 더 이른 시각인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제출을 끝내는 편이 안전하다.
신청서에서 별표로 표시한 기본 필수 항목은 기업명 또는 팀명, 설립일, 기업 형태와 성장 단계, 대표자 성명·연락처, 담당자 이메일, 팀 구성과 핵심역량, 사업 아이템, 시장·고객 현황, 비즈니스모델이다. 주요 사업성과와 한경협 회원사 협업 제안, 희망 지원 분야는 화면상 별표가 없다.
예비창업자는 첨부서류를 문의해야
파일 첨부란은 사업자등록증, IR 덱, 사업계획서 PDF를 각각 20MB 이하로 올리도록 하면서 별표로 필수 표시한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국외 이전, 심사용 제3자 제공, 신청 내용 확약도 필수 동의다. 후속 멘토링·투자·실증·사업제휴 매칭을 위한 제3자 제공 동의만 선택 항목이다.
공식 FAQ는 사업자등록 이전인 사람도 예비창업자로 인정하고 법인 설립도 의무가 아니라고 안내한다. 그러나 실제 신청서의 첨부란은 사업자등록증을 필수로 표시해 자격 안내와 제출 요건이 충돌한다. 8월 26일 오전 6시 57분 기준 공식 누리집과 FAQ에서는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창업자가 낼 대체 서류나 별도 제출 절차를 확인할 수 없었다. 해당 예비창업자는 임의 파일을 올리지 말고 신청 전에 운영사에 대체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공식 확인을 받지 못했다면 사업자등록증 첨부 요건을 충족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사업계획서와 IR 덱은 지정 양식 없이 기존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고 FAQ에 나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