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웹서밋 2026에 참가할 서울 스타트업 8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스타트업플러스 온라인 접수 마감은 8월 27일 23시 59분이다. 공고에 적힌 사업화 지원금은 350만 원이며,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사용할 전시 부스와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선정 뒤 협약과 증빙·정산 조건을 따라야 한다.
서울 소재와 설립일을 함께 본다
지원하려면 본사가 서울에 있거나 법인등기부등본에 서울 지점이 등록돼 있어야 한다. 종된사업장만 서울에 있는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립일 기준도 접수일이 아니라 웹서밋 참가일인 2026년 11월 9일이며, 이 날을 기준으로 설립 6년 미만이어야 한다.
자체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솔루션을 보유했거나 연결형 하드웨어 기기를 개발 중인 독립기업이어야 한다. 활성화된 공식 웹사이트와 EPS 형식 로고 파일도 준비해야 한다. 영어로 업무 소통이 가능한 담당자 1명 이상이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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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26 웹서밋 전시 참가 등록을 마친 기업, 상장기업, 근로자 150명 이상 기업, 컨설팅 업체, 마케팅·광고 대행사는 참여할 수 없다. 공고 마감일 기준 휴업 중인 기업과 창업 제외 업종도 신청 대상에서 빠진다. 채무불이행이나 국세·지방세 체납 규제는 원칙적으로 제외 사유지만, 공고문에 적힌 채무조정 합의나 회생·변제계획 인가, 강제징수·체납처분 유예 등 증빙 가능한 예외가 있으므로 해당 기업은 예외 요건을 먼저 대조해야 한다.
필수 4종과 정보동의서 함께 확인해야
공고 표의 필수 서류는 국문·영문 사업계획서를 합친 파일 1부, 영문 기업소개 자료인 IR 덱,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사업자등록증, 최근 2개년 표준재무제표증명원이다. 본사가 서울 밖에 있으면서 서울 지점 소재로 지원하는 기업만 법인등기부등본을 선택 서류로 낸다.
공고 첨부에는 개인·법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동의서도 별도 파일로 올라와 있다. 이 양식은 동의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회사명과 대표자명, 대표자 날인을 요구한다. 스타트업플러스 안내는 제출 서류를 하나의 압축파일로 묶어 올리도록 하고 이메일 제출은 받지 않는다고 명시한다.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실제 업로드 항목을 확인할 수 없었으므로 지원자는 로그인 뒤 정보동의서가 제출 항목에 포함되는지 대조하고, 화면과 공고가 다르면 서울경제진흥원에 확인해야 한다.
서면심사는 9월 2일까지, 인터뷰 심사는 9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9월 11일까지 개별 이메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지원금은 증빙과 정산 조건 따라 집행
선정기업은 9월 오리엔테이션에서 프로그램 참여와 투명한 사업화 지원금 집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지원금은 공고 붙임에 정한 인정 비목과 적격 증빙을 갖춰 집행해야 하며 현금 거래는 인정되지 않는다. 공고는 세금계산서 거래와 카드 거래별 증빙을 구분해 제시한다.
사업 종료 단계인 12월에는 서울경제진흥원이 지정한 회계법인을 통해 사업화 지원금 집행 내역을 정산하고, 참여 결과보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공고상 350만 원을 선정만으로 조건 없이 지급되는 금액으로 보기는 어렵다.
신청 버튼은 로그인 화면으로 연결
8월 26일 오전 6시 53분 기준 스타트업플러스 모집 페이지의 신청 버튼은 로그인 화면으로 정상 연결됐다. 신청하려면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하고, 마감 전까지 파일 업로드를 포함한 접수를 끝낸 뒤 마이페이지에서 접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마감 뒤에는 서버가 종료돼 수정하거나 추가 제출할 수 없다는 안내도 나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