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가 자회사 디이에스홀딩스 주식 5만주를 20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뒤 보유 주식은 10만주, 지분율은 100%가 된다. 회사는 자회사 지배력 강화를 취득 목적으로 밝혔다.
취득주식수 — 5만주
취득금액 — 2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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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 대비 — 7.10%
두 종류 상환전환우선주 취득
취득 대상 5만주는 제1종 상환전환우선주 2만5000주와 의결권이 없는 제2종 상환전환우선주 2만5000주로 구성된다. 보통주 5만주를 사는 거래로 단순화하면 주식 종류와 의결권 조건을 놓치게 된다.
디이에스홀딩스는 반도체 냉각기인 칠러를 제조·판매하는 자회사다. 취득 전 발행주식총수는 10만주이고 자본금은 5억원으로 공시됐다. 이번 거래는 외부 회사 신규 인수보다 기존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가 목적이다.
취득방법 — 현금 취득
취득예정일 — 2026년 8월 13일
취득 뒤 소유주식 — 10만주, 지분 100%
주요사항보고서 대상은 아니야
공시된 취득금액은 성호전자 자기자본의 7.10%에 해당한다.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 자산총액 5810억8972만7261원과 비교한 취득가액 비율은 3.44%다. 회사는 자산총액의 10% 미만이어서 자본시장법상 자산양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과 우회상장에는 해당하지 않고 풋옵션 계약도 체결하지 않았다. 이사회는 8월 13일 취득을 결정했으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다.
설립 초기 자회사라는 점 확인해야
디이에스홀딩스는 2025년 10월 설립된 법인이다. 공시에는 2025년 자산총계 200억원, 부채총계 800만원, 자본총계 199억9300만원, 매출액 0원, 당기순손실 700만원이 기재됐다. 전년도와 전전년도 값은 존재하지 않는다.
취득예정일이 이사회 결정일과 같더라도 공시는 주식 취득 결정 사실을 알리는 문서다. 거래 후 지분율과 자회사 지배력 강화 목적은 확인됐지만 향후 사업성과까지 확정한 것은 아니다. 후속 정정이나 취득 조건 변경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