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앤카엘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토지와 건물을 30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해당 자산을 사옥과 연구개발센터로 활용하고 임대수익도 확보한다는 목적을 공시했다.
양수금액 — 300억원
자산총액 대비 — 18.88%
광고
계약체결일 — 2026년 8월 12일
계약금·중도금·잔금으로 지급
거래 상대방은 프롬에이아이다. 공시된 지급 일정은 계약금 30억원이 계약체결일인 8월 12일, 중도금 95억원이 8월 20일이다. 잔금은 175억원으로 공시됐다.
계약금 — 30억원, 8월 12일
중도금 — 95억원, 8월 20일
잔금 — 175억원, 11월 14일
잔금은 거래 상대방의 기존 부동산 담보대출을 대환하거나 승계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금조달 방법은 보유자금과 차입금으로 기재됐다. 다만 지급 일정은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취득 부대비용은 양수금액에서 제외
공시상 300억원은 매매계약서에 적힌 매매대금이다. 제세공과금과 수수료 등 취득 부대비용은 포함하지 않는다. 자산총액 1588억7471만36원은 2025년 12월 31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양수기준일은 9월 14일, 등기예정일은 11월 13일로 기재됐다. 공시는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을 잔금 지급 예정일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거래대금 지급 항목의 잔금 일자는 11월 14일로 적었다. 서로 다른 공식 필드의 날짜를 임의로 합치지 않고 각각 확인해야 한다.
완료된 이전으로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이사회 결정과 매매계약 체결 사실은 공시됐지만 양수 절차가 모두 끝났다는 뜻은 아니다. 회사는 임차료 절감과 장기적인 사업 기반 확보를 양수 영향으로 제시했다. 이는 회사가 밝힌 목적과 기대효과이며 실제 재무성과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공시 뒤 일정이나 지급 조건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후속 정정공시와 거래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양수기준일·등기예정일과 잔금 지급일의 차이가 정정되는지도 발행 직전에 다시 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