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2026 타이틀 매치 ‘오인환 vs. 장서영: 휴먼 에러’가 10월 25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전시는 영상·사진·설치 작품 23점으로 구성되며, 인간의 존재 조건과 창작의 의미를 서로 다른 작업 방식으로 살펴본다.
서울시립미술관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올해 타이틀 매치는 13회째다. 오인환과 장서영의 작업은 형식과 주제가 다르지만 인간의 속성을 탐구한다는 공통점으로 묶인다. 전시는 기술이 창작을 대신할 수 있다는 믿음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작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네 개 전시실에 영상·사진·설치
전시는 북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 1·2와 2층 전시실 3·4에서 진행된다. 참여 작가는 오인환과 장서영이며 작품 수는 23점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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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영의 전시는 반복되는 모티프와 개념을 서로 연결해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구성한다. 관객은 회로와 컨베이어 벨트를 연상시키는 전시공간을 이동하며 흩어진 단서를 이어가게 된다. 오인환의 작업은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규범 사이의 관계를 다뤄온 작가의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볼 수 있다.
도슨트 안내에는 8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전시해설이 운영된다고 적혀 있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제외된다. 다만 같은 공식 페이지는 매주 월요일을 휴관일로 안내하고 있어, 월요일이나 공휴일 방문 전에는 당일 운영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주말·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북서울미술관의 하절기 토요일·일요일·공휴일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평일 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입장은 관람 종료 1시간 전 마감된다.
이번 전시는 8월 13일 개막해 10월 25일까지 이어진다. 무료 전시라도 운영시간과 해설 일정은 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월요일 휴관과 공휴일 정상 개관 규칙이 함께 적용되므로 방문일 기준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