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작품인 어린이 오페라 빨간모자와 늑대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사흘 모두 오전 11시와 오후 3시 공연으로 편성돼 가족 관객이 일정에 맞춰 회차를 고를 수 있다.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좌석은 전석 4만원으로 안내됐다. 36개월 미만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여도 입장할 수 없고, 연령 확인을 위한 증빙 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다.
어린이도 한 자리 한 장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관람해야 한다. 어린이를 무릎에 앉혀 보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입장하는 모든 관객이 각자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 예술의전당은 어린이 관객의 연령 증빙 자료를 지참하도록 안내하고 있어 건강보험증, 여권 등 공식 안내에 적힌 증빙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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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익숙한 동화를 오페라 형식으로 풀어낸 어린이 대상 무대다. 공식 페이지에는 관객 참여와 소품에 관한 안내가 실려 있지만 좌석 범위를 설명하는 문구가 페이지 안에서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 일부 안내는 앞쪽 좌석과 그 밖의 좌석의 참여 방식이 다르다고 설명하고, 다른 안내는 2층과 3층 관객에게 소품이 제공되지 않는다고 적고 있다. 소품 수령이나 참여 가능 여부가 예매 판단에 중요하다면 좌석을 선택하기 전에 예술의전당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당일 변경과 취소 제한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하다. 공연 당일에는 할인 적용, 좌석 변경, 취소와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어 관람 날짜와 회차, 어린이의 연령 조건을 결제 전에 확인해야 한다.
어린이 공연은 입장 연령을 하루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현장에서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예매 화면에 좌석이 남아 있더라도 실제 판매 상황은 바뀔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상세 페이지에서 잔여석과 공지 변경 여부를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