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22일 고척에서 KIA 타이거즈를 3-1로 꺾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7이닝 동안 4안타와 볼넷 1개만 내주고 6개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KBO 공식 기록은 3회 1사 2루에서 나온 서건창의 중전 안타를 결승타로 남겼다. 키움은 3회 1점을 먼저 낸 뒤 7회 2점을 보태 3-0으로 달아났다. KIA는 9회 1점을 만회했지만 더 따라붙지 못했다.
8회까지 KIA 득점 막아
KIA의 이닝별 득점은 1회부터 8회까지 모두 0점이고 9회에만 1점이다. 키움은 3회 1점과 7회 2점을 기록했다. 각 이닝 득점 합계는 KIA 1점, 키움 3점으로 공식 최종 점수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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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95개 공을 던져 타자 25명을 상대했다. 공식 투수 기록은 7이닝 4피안타, 피홈런 0개, 4사구 1개, 6탈삼진, 무실점이다. 뒤이어 원종현이 8회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고 유토가 9회 1이닝 1실점으로 세이브를 올렸다.
KIA 선발 올러는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조상우가 7회 1이닝 2실점, 정해영이 8회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수 이닝 합계도 일치
KIA 투수 등판순서는 올러, 조상우, 정해영이다. 투구 이닝을 더하면 6이닝과 1이닝, 1이닝으로 총 8이닝이다. 홈팀 키움이 앞선 채 9회초를 끝내 9회말 공격이 열리지 않았으므로 KIA 투수 합계 8이닝이 경기 흐름과 맞는다.
키움은 안우진 7이닝, 원종현 1이닝, 유토 1이닝 순서로 총 9이닝을 던졌다. 양 팀 투수 기록의 아웃카운트는 KIA 24개, 키움 27개로 각각 필요한 수와 일치한다.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해 오후 8시 53분 끝났고 2시간 53분이 걸렸다. 경기 뒤 KIA는 60승 49패 2무, 키움은 41승 72패 2무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