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가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중심으로 한 공연을 연다. 예술의전당과 NOL의 공식 공연 화면은 이날 오전 예매 가능 상태를 표시했다. 한 차례만 열리는 공연인 만큼 관람을 계획한다면 좌석 상태와 예매 마감 여부를 결제 직전에 다시 살펴야 한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김성진이 이끌고 피아니스트 마르틴 헬름헨이 협연한다. 프로그램은 그레이스 앤 리의 국립심포니 위촉곡으로 시작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내림 마장조 작품번호 73 황제, 브람스 교향곡 1번 다단조 작품번호 68로 이어진다. 동시대 위촉곡과 고전 협주곡, 낭만주의 교향곡을 한 공연에서 차례로 듣는 구성이다.
공연 시간과 관람 조건
공연 일시 — 2026년 8월 25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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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 시간 예술의전당 안내 — 110분
관람 시간 NOL 안내 — 12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입장 연령 예술의전당·NOL 안내 — 초등학생 이상
입장 연령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안내 — 8세 이상
티켓 가격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공식 화면끼리 운영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다. 예술의전당은 관람시간을 110분으로 표시하지만 NOL 상품은 120분과 인터미션 15분 포함을 안내한다. 연령도 예술의전당과 NOL은 초등학생 이상, 주최기관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8세 이상으로 적었다. 공개 화면만으로 어느 한쪽이 최신값인지 확인할 수 없어 출처별 표현을 그대로 병기했다. 어린이와 함께 갈 경우 결제 전에 예매처나 주최기관에 적용 기준을 확인하고 출생연도나 학생 신분을 확인할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25일 오전 6시 39분 KST NOL의 19시 30분 회차에는 R석 9석, S석 50석, A석 20석이 표시됐다. 이는 해당 시각 NOL 화면의 잔여석이며 전체 좌석이나 현장 판매분을 뜻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 NOL 안내상 온라인 예매 가능 시간은 관람 1시간 전까지지만 좌석 소진이나 운영 변경이 먼저 발생할 수 있다.
공식 안내에는 승용차 이용 시 주차장 혼잡으로 정시 입장이 어려울 수 있고, 이로 인한 입장 지연은 티켓 교환이나 환불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주의도 담겼다. 공연 당일 저녁 이동 시간을 계산할 때 주차 대기까지 포함해야 하는 이유다. 온라인 예매는 홈페이지와 싹패스 앱에서 한 번에 10매까지 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세 작품을 잇는 프로그램
첫 순서인 그레이스 앤 리의 작품은 국립심포니가 위촉한 곡으로 표시돼 있다. 이어지는 베토벤의 황제 협주곡에서는 마르틴 헬름헨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 브람스 교향곡 1번은 공연 제목에도 전면에 놓인 작품이다. 특정 유명곡 하나만 고르는 독주회가 아니라 새 작품과 협주곡, 교향곡을 순서대로 배치한 관현악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알고 가면 흐름을 따라가기 쉽다.
예매하기 표시는 판매가 계속된다는 뜻이지만 원하는 등급의 좌석이 남았다는 보장은 아니다. 가격 등급별 잔여석, 공연 취소나 출연진·프로그램 변경 여부는 예술의전당의 실제 예매 단계와 공지에서 최종 확인해야 한다. 특히 당일 공연은 온라인 판매 종료 시점이나 현장 판매 운영이 바뀔 수 있어 화면 상태를 다시 확인한 뒤 이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