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 콘서트 ‘FLOW, BLOW, SHADOW’가 27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국립극장 공식 상세 화면은 공연일과 관람 조건, 가격을 안내하고 있으며, 연결된 실제 예매 화면은 25일 오전 현재 판매중으로 표시됐다. 공연은 한 차례 열리고 전석 가격은 2만원이다.
작곡가 이문희와 HICM동시대음악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타악 연주자 김지연과 윤현상, 대만의 타악 연주자 Meng-Fu Hsieh가 참여한다. 공식 출연진 안내에는 한광석도 객원 연주자로 적혀 있다. 프로그램은 이문희의 신작 ‘쇳소리추출’과 ‘물의 울음’을 비롯해 동시대 창작 타악곡으로 구성된다.
한 차례 열리는 타악 무대
공연 일시 — 2026년 8월 27일 오후 7시 30분
광고
공연 장소 — 국립극장 하늘극장
관람 시간 국립극장 안내 — 중간휴식을 포함해 100분
관람 시간 NOL 안내 — 100분, 인터미션 10분 포함
관람 연령 국립극장 안내 — 8세 이상
관람 연령 NOL 안내 — 초등학생 이상
티켓 가격 — 전석 2만원
티켓 오픈 — 7월 27일 오전 11시
공식 소개는 공연 제목의 세 단어를 소리가 흐르고, 바람처럼 번지며, 잔향의 실루엣을 남기는 과정과 연결한다. 작품명만으로 장르를 짐작하기 어려운 관객이라면 무대의 중심이 여러 타악기의 서로 다른 질감과 울림을 탐색하는 동시대 창작음악이라는 점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정 대중가요나 영상 공연이 아니라 타악기 음색과 공간의 반응에 집중한 100분짜리 콘서트다.
할인은 증빙 조건까지 확인
국립극장 상세 화면에는 장애인 50%, 국가유공자 50%, 예술인패스카드 30%, 학생 50% 할인이 안내돼 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할인은 본인과 동반 1인, 예술인패스와 학생 할인은 본인만 적용되는 것으로 표시됐다. 할인 대상자는 현장에서 해당 증빙을 제시해야 하며, 지참하지 않으면 차액을 내야 한다는 조건도 함께 적혀 있다.
할인율만 보고 결제하기보다 적용 인원과 증빙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학생 할인 대상의 세부 범위나 예매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할인권종은 실제 결제 화면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관람 연령은 국립극장이 8세 이상, NOL이 초등학생 이상으로 서로 다르게 안내한다. 두 표현이 같은 입장 기준이라고 단정할 근거가 없으므로 어린이 동반 관객은 결제 전 적용 기준을 확인하고 나이를 확인할 자료를 준비하는 편이 좋다.
공식 화면의 잔여석도 채널별로 달랐다. 25일 오전 6시 22분 KST 국립극장 상세 화면에는 예매 가능 잔여좌석 206석, 오전 6시 39분 KST NOL 실제 상품 화면에는 전석 178석과 예매하기 버튼이 표시됐다. 채널별 배정 재고 차이일 수 있지만 공개 화면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 없어 두 값을 출처와 확인시각별로 병기한다.
이 판매 상태와 잔여석은 각 확인시점의 값이다. 한 차례 공연은 좌석 소진이나 판매 마감에 따라 상태가 빠르게 바뀔 수 있다. NOL은 목요일 공연의 온라인 예매를 전날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관람하려는 독자는 좌석 선택 단계에서 판매 가능 여부를 다시 보고, 국립극장 공지에서 취소·연기·출연진 변경이 없는지도 확인한 뒤 결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