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계절조정 광의통화 M2 잠정치 32.2조원 증가…가계·비영리 보유분 19조원 감소
2026년 5월 계절조정계열 광의통화(M2) 평균잔액은 4184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2조2000억원, 0.8% 증가했다. 원계열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보다 228조7000억원, 5.8% 늘었다. 경제주체별로 비금융기업 보유액은 30조1000억원 늘었지만 가계·비영리단체 보유액은 19조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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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산업·부동산·금융 심층 분석
2026년 5월 계절조정계열 광의통화(M2) 평균잔액은 4184조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32조2000억원, 0.8% 증가했다. 원계열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보다 228조7000억원, 5.8% 늘었다. 경제주체별로 비금융기업 보유액은 30조1000억원 늘었지만 가계·비영리단체 보유액은 19조원 줄었다.
2026년 6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33% 올라 5월 상승률 0.21%를 웃돌았다. 수도권은 0.67%, 서울은 1.03% 상승한 반면 지방은 0.01% 오르는 데 그쳐 지역별 온도 차가 이어졌다. 전국 전세가격지수와 월세통합가격지수는 각각 전월보다 0.38% 상승했다.
한국은행의 잠정치 기준 2026년 6월 수입물가는 원화 기준 전월보다 4.4% 하락했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20.6% 높았다. 두바이유 월평균 가격이 전월보다 23.0% 떨어져 원재료·중간재 가격을 낮췄지만, 원·달러 평균 환율은 2.5% 올라 하락 폭을 일부 제한했다. 소비재 수입물가는 오히려 전월보다 1.6% 올라, 전체 수입물가 하락을 곧바로 생활물가 하락이나 소매가격 인하로 읽기는 어렵다.
2026년 6월 취업자는 2,91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6만3천명 늘었지만, 15~64세 고용률은 70.2%로 0.1%포인트 낮아졌다. 청년층 취업자는 19만7천명 감소했고 청년 고용률은 43.9%로 1.7%포인트 하락한 반면, 청년 실업률은 7.0%로 0.9%포인트 상승했다. 보건·사회복지와 예술·스포츠·여가에서는 취업자가 늘었지만 제조업·농림어업·건설업에서는 줄어, 전체 증가만으로 개인의 구직 여건을 판단하기 어렵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정책브리핑이 전했다. 부지 규모는 약 250만 평으로 설명됐고, 공항 특성상 평탄화가 이미 완료돼 부지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제시됐다.
정책브리핑은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변화로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확대, 특화 신용평가체계, AI 도우미 서비스, 폐업 소상공인 상환부담 완화 등을 안내했다.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는 7월 1일 이후 납입분부터 분기 300만 원, 연간 1200만 원 기준에서 연간 1800만 원으로 확대되는 내용이 제시됐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2026년 7~12월 검침분에 한해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1% 이상만 줄여도 혜택 대상이 된다. 기본 캐시백은 절감량과 절감률 구간에 따라 적용되며, 공식 자료상 최대 단가는 120원/kWh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 18시 신청·지급이 마감됐다. 지급 규모와 함께 이제 신청 가능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
서남권에 896조 원 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됐다. 핵심은 확정 집행이 아니라 MOU와 투자계획, 정부 지원 방향을 구분하는 데 있다.
6월 수출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다. 반도체 호조와 무역수지 흑자 속에서도 품목·기저효과를 나눠 봐야 한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액과 도착액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두 숫자를 함께 봐야 투자 온도를 정확히 읽을 수 있다.
8월 1일부터 전기차 공공충전요금이 충전기 출력별 5단계로 바뀌며 30kW 미만 완속은 낮아지고 200kW 이상 초급속은 오른다.
청년미래적금은 7월 3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 뒤 가입·소득 심사와 계좌 개설 기간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사이 큰 폭으로 출렁였다. 변동성이 커지며 수입물가와 기업 채산성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일부 지역 집값이 다시 들썩이자 정부가 추가 대출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안정 사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위축됐던 벤처 투자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신규 투자가 다시 늘기 시작했다.
전세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입주 물량과 금리가 변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