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팁스 최대 1억원…비수도권·신주투자·자부담이 관문
비수도권 3년 이내 법인 중 인정 투자기관의 신주투자 1천만원 이상을 받은 기업 약 30곳을 뽑는다. 최대 1억원이지만 정부지원 비율은 70% 이하라 현금·현물 자기부담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불러오는 중…
창업 지원과 상권·소상공인 흐름을 기업 관점에서 살핍니다
비수도권 3년 이내 법인 중 인정 투자기관의 신주투자 1천만원 이상을 받은 기업 약 30곳을 뽑는다. 최대 1억원이지만 정부지원 비율은 70% 이하라 현금·현물 자기부담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뉴욕 현지 투자설명회와 투자자 밋업에 참가할 경기도 스타트업 10곳을 8월 7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발표자료 고도화와 현지 프로그램은 지원하지만 항공·숙박 체류비는 기업이 부담하고, 공고에 적힌 총 5억원 직접투자와 팁스 연계는 선정기업 모두에게 보장되는 혜택이 아니라 별도 검토 사항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이나 기술을 활용한 반려동물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초기창업자 가운데 10개 팀을 뽑아 총 3천만원을 시상한다. 초기창업리그 대상 1팀의 상금은 1천만원이지만 단순한 반려동물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과의 기술·제품 연계가 참가 조건이다.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잠정 통계에서 커피·비알코올음료 프랜차이즈 가맹점당 연매출은 2억1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점주가 가져가는 소득이나 새 매장의 예상 매출이 아니므로, 가맹계약 전에는 브랜드별 정보공개서와 후보 점포의 비용을 별도로 대조해야 한다.
서울시는 서울 거주 청년 예비 외식창업자 50명을 대상으로 8월 3일 오후 4시까지 프렙 아카데미 11기 신청을 받는다. 12주 교육은 무료지만 최대 7천만원은 보조금이 아니라 수료생에게 조건부로 연계되는 신용보증·정책자금 융자이므로 두 혜택을 나눠 판단해야 한다.
2026년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전국 14.1%였지만 세종은 27.0%, 서울은 9.3%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점포를 구하는 사업자는 전국 평균이나 시·도 평균에서 멈추지 말고 실제 상권과 건물 단위까지 내려가 확인해야 한다.
공식 기업생멸 통계에서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4.4%, 5년 생존율은 36.4%로 나타났다. 창업계획은 개업 비용만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최소 1년의 현금 버팀목과 5년 안의 재투자 시점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
2025년 전체 창업기업 수는 113만5,561개로 전년보다 4.0% 줄었지만, 기술기반창업은 22만1,063개로 2.9% 늘어 전체 창업의 19.5%를 차지했다. 창업시장이 한 방향으로 위축됐다기보다 정보통신과 전문지식 업종으로 무게가 이동한 것으로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