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중대형 상가 공실률 27% 육박…전국 평균만 믿고 가게 내면 안 되는 이유
2026년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전국 14.1%였지만 세종은 27.0%, 서울은 9.3%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점포를 구하는 사업자는 전국 평균이나 시·도 평균에서 멈추지 말고 실제 상권과 건물 단위까지 내려가 확인해야 한다.
창업·상권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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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원과 상권·소상공인 흐름을 기업 관점에서 살핍니다
2026년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전국 14.1%였지만 세종은 27.0%, 서울은 9.3%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점포를 구하는 사업자는 전국 평균이나 시·도 평균에서 멈추지 말고 실제 상권과 건물 단위까지 내려가 확인해야 한다.
공식 기업생멸 통계에서 신생기업의 1년 생존율은 64.4%, 5년 생존율은 36.4%로 나타났다. 창업계획은 개업 비용만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최소 1년의 현금 버팀목과 5년 안의 재투자 시점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
2025년 전체 창업기업 수는 113만5,561개로 전년보다 4.0% 줄었지만, 기술기반창업은 22만1,063개로 2.9% 늘어 전체 창업의 19.5%를 차지했다. 창업시장이 한 방향으로 위축됐다기보다 정보통신과 전문지식 업종으로 무게가 이동한 것으로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