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프라임리츠가 하나오피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제6종 종류주식 375만주를 1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가액은 NH프라임리츠 자산총액의 13.7%에 해당한다.
취득주식 — 제6종 종류주식 375만주
취득가액 — 1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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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액 대비 — 13.7%
기존 자산 처분 투자원본 활용
NH프라임리츠는 기존에 보유하던 부동산 관련 증권을 처분해 회수한 투자원본을 신규 자산 편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공시 대상 주식은 하나오피스리츠가 발행하는 기명식 종류주식이다.
하나오피스리츠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 매입을 위해 해당 종류주식을 발행한다. NH프라임리츠는 건물을 직접 사들이는 대신 사옥 매입 주체인 리츠의 증권을 취득하는 구조다.
취득목적 — 기존 보유자산 처분 투자원본을 활용한 신규자산 편입
취득예정일 — 2026년 8월 27일
예정일과 실제 편입은 구분해야
공시된 취득예정일은 8월 27일이다. 이 날짜는 신주 취득예정일이자 주금 납입 효력 발생일로 제시됐다.
다만 발행회사의 수권 절차 등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고, 변경되면 정정공시가 나올 수 있다. 공시는 이사회가 증권 취득을 결정한 사실과 예정 조건을 확인하는 자료이므로 자산 편입이 이미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
공시의 자산총액 1098억2600만원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재무제표에 따른 값이다. 투자자는 취득예정일까지 발행 절차와 후속 정정공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취득의 이사회 결정일은 8월 14일이다. 공시는 3월 3일 부동산투자회사 증권 처분을 관련 공시로 제시했다. 기존 자산을 처분해 회수한 원본을 다시 투자하는 흐름이지만, 새 증권의 수익이나 건물 가치 상승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