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천의 미디어 작가전 ‘두더지들’이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지하 1층 전시실 1·2와 다목적홀에서 11월 8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서울시립미술관은 급격하게 변하는 사회를 바라보는 한국 동시대 미디어 작가를 집중 조명하는 서서울미술관 기획 전시로 이번 작가전을 소개했다. 게임엔진으로 제작한 자동 재생 게임과 비디오, 사진, 설치를 통해 실재와 가상이 겹치는 감각을 다룬다.
신작 영상과 100여 점의 사진
신작 ‘말린’은 4채널 비디오와 5.1채널 오디오로 구성된 35분 작품이다. 전시 설명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든 다채널 영상을 통해 근미래의 이미지 생태계와 인간의 인식 변화를 살핀다고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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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업 ‘.dng’는 작가가 휴대전화로 찍은 5천841장 가운데 이번 전시를 위해 선별한 100여 점으로 구성된다. 일정한 주제에 고정하지 않고 시간의 흐름과 우연적이고 불연속적인 경험을 한 공간에 모은 작업이다.
전시해설은 8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후 2시로 안내돼 있다. 다만 미술관의 월요일 휴관 규정이 함께 적용되므로 방문일 운영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평일 오후 8시까지 운영
서서울미술관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3월부터 10월까지 오후 7시, 11월부터 2월까지 오후 6시에 닫는다. 입장은 관람 종료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정상 개관한다. 별도의 야간개장 회차는 안내되지 않았으며 평일 오후 8시 폐관은 정규 운영시간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8일은 일요일이자 동절기 운영기간이어서 오후 6시에 끝나고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 30분이다.
공식 상세·방문 화면에는 선택 가능한 예약 회차나 잔여 인원이 표시되지 않았고, 사전예약 응답의 회차 목록도 비어 있었다. 이를 매진이나 예약 가능 상태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