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리더스 300 하반기 40개사 내외…기업당 대출 최대 300억원
산업통상부와 우리은행은 라이징 리더스 300 8회차에서 중견기업·후보기업 40개사 내외를 최종 선정해 기업당 대출 최대 300억원과 금리 최대 1.0%p 우대 등을 제공한다. 네 유형 가운데 하나만 신청할 수 있고 전문기관 추천 뒤 우리은행 심사를 거치며, 접수는 8월 14일 1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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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동향과 시장 트렌드를 기업 관점에서 짚어 드립니다
산업통상부와 우리은행은 라이징 리더스 300 8회차에서 중견기업·후보기업 40개사 내외를 최종 선정해 기업당 대출 최대 300억원과 금리 최대 1.0%p 우대 등을 제공한다. 네 유형 가운데 하나만 신청할 수 있고 전문기관 추천 뒤 우리은행 심사를 거치며, 접수는 8월 14일 18시까지다.
한국이 제안한 제조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 ISO 23247-5:2026과 ISO 23247-6:2026이 발간됐다. Part 5는 설계·생산·설비·검사 데이터를 잇는 디지털 스레드를, Part 6은 서로 다른 복수 트윈을 라인·공장 수준으로 결합하는 방법을 다룬다. 국제표준 발간이 국내 의무 인증이나 생산성 향상을 자동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ISO 드론 분과위원회가 사이버보안 작업반 WG10 신설을 승인하고 한국 전문가를 초대 의장으로 정했다. 한국이 제출한 무인항공기시스템 사이버보안 요구사항 ISO/AWI 26390도 개발에 착수했으며, ISO에서 개발 중인 드론 표준 26건 가운데 한국은 7건을 주도하지만 이는 최종 표준 발간이나 의무 인증 도입을 뜻하지 않는다.
산업통상부는 완성차 업체의 양산계획과 부품기업의 기술개발을 연결하는 생태계 협력 R&D 3개 과제에 과제별 3년간 80억원, 총 240억원을 지원한다. 배터리 시스템은 2030년, LPDi 하이브리드 SUV 부품과 대형 상용차 액추에이터는 2029년 양산 적용이 목표지만, 발표된 연도는 납품·매출·국산화 완료를 보장하지 않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심화교육 양성인원을 7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한다. 공시는 2028년부터 FY2027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 시작해 2029년 5조원 이상으로 넓어지며, 7월 27일 기준 8월 종합·공시검증 과정 접수는 끝났고 여수 찾아가는 교육 50명 내외만 8월 7일까지 신청기간이 남아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여름철 수요가 많은 48개 품목 1,117개 제품을 조사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53개 제품에 리콜명령을 내렸다. 어린이제품 39개, 생활용품 7개, 전기용품 7개이며, 제조·수입·유통·온라인판매 사업자는 품목명만 보고 일괄 판단하지 말고 공식 공표문의 정확한 모델·인증정보와 보유 재고를 대조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2025년 디지털산업 실태조사에서 유효응답한 전국 1만323개 사업체의 2024년 기준 디지털산업 매출은 1,378조원으로 전년보다 117조2천억원, 9.3% 늘었다. 디지털 중개플랫폼 이용기업의 91.9%는 2개 이상 플랫폼을 썼고 60.2%는 다중 입점 비용부담 증가를 가장 큰 애로로 꼽았다. 다만 이 수치는 2024년 실적을 2025년에 조사한 국가승인통계로 2026년 현재 매출이나 개별기업 전망이 아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대국민 B2C AI 서비스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법인 2~3개사를 8월 11일 17시까지 공모한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개인사업자는 참여할 수 없다. 2026년 지원규모는 B200 GPU 최대 512장 내외로, 2개사 선정 때 256장씩, 3개사 선정 때 256·128·128장을 배분하는 안이 공고됐으며 최종 장수는 수요 검토와 정부 보유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부지원분에는 대응자부담이 의무다.
국가기술표준원이 7월 24일 연 첨단산업 표준화 경진대회에는 5개 대학 10개 팀이 참가했고 7개 팀이 수상했다. 국민대 Hot Potato팀의 페로브스카이트 VIPV 복합 품질평가 표준안이 대상을 받았다. 다만 경진대회 수상은 해당 제안이 KS·국제표준으로 채택됐거나 제품 성능·상용화가 공식 인증됐다는 뜻이 아니다.
영진약품은 남양공장 세파항생제 주사제 생산라인 투자액을 229억7500만원에서 236억5100만원으로 6억7600만원 늘렸다고 7월 24일 정정 공시했다. DART는 투자기간 종료일이자 준공 완료 시점을 2024년 12월 27일로 기재했다. 영진약품은 6월 24일 공식 IR에서 GMP 심사용 공정밸리데이션 생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므로, 7월 25일 현재 GMP 승인과 상업생산 완료 여부는 별도 최신 공식 근거 없이는 단정할 수 없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부가 핵심광물 해외개발·정제련·가공·재자원화 프로젝트를 국민성장펀드 지원 방향에 포함했다. 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150조원+α, 2026년 30조원 운용안이 제시됐고 한국산업은행의 일반 지원신청 창구도 운영 중이다. 다만 핵심광물 단독 배정액과 개별 프로젝트 금액·승인은 확정되지 않았다.
우편집중국 인공지능 물류기술 실증 참여기업 모집이 8월 21일 오후 5시 마감된다. 지정과제 1·2는 7월 30일 오후 6시까지 현장견학을 신청해 실제 견학에 참석해야 제안서를 낼 수 있다. 실증비용은 지원되지 않으며 철거·원상회복 비용은 기업 부담이다.
금융결제원과 시중은행 9개사·결제대행사 8개사·대형 수요처 2개사가 96억원 규모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실증에 착수한다. 기존 단말기 연계가 목표지만 실제 수수료율, 절감 폭, 참여 명단과 일반 이용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여수 석유화학 4개사의 사업재편안이 승인됐다. 에틸렌 설비 2곳·139만톤 가동중단과 7,000억원 이상 지원이 계획됐지만, 공식 자료에는 이행기간이 3년과 3년 이상으로 달리 표기됐다. 기업분할·합병과 신설통합법인 설립, 산업은행 지원안 확정도 아직 남아 있다.
관세청이 수출기업과 물류업계를 대상으로 제15차 해외통관제도 설명회를 8월 25일 서울과 27일 부산에서 무료로 연다. 미국·중국·EU·일본·태국·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 파견된 11명의 관세관이 제도 변화를 설명하고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은 8월 12일까지지만 상담은 사전신청자 우선이며 좌석이나 상담 배정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7월 21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수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150여 명에게 할랄 인증 체계와 상호인정, 수출바우처 활용방안을 설명했다. 다만 인도네시아행 수입품은 제품별 적용범위와 현지 장관 결정, 상호인정 상태를 확인해야 하므로 모든 한국산 식품·화장품에 같은 날 자동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설명회 참석, 국내 인증서 보유와 바우처 상담도 현지 인증·수입 허가·비용 지원을 보장하지 않는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기 진공청소기, 보온 플레이트, 실내용 난방기, 전기 마사지기와 램프류 등 전기용품 안전기준 7종을 7월 20일 개정했다. 고시는 당일부터 시행하지만 실제 적용·시행은 개별 안전기준 부칙을 따르므로 제조·수입사는 제품별 개정안과 신구조문, 기존 인증·시험자료의 전환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산업통상부가 2028년까지 총 280.5억원을 투입해 반월시화 산업단지에 자동차부품·PCB 대표선도공장, 제조 AI 오픈랩과 AX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약 2만2천개 입주기업과 50인 미만 제조업체 96.8%라는 현장 특성을 반영해 대규모 무인공장보다 개별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작은 AI 모델을 공동 개발·확산하는 구상이다.
지식재산처는 AI를 활용한 디자인도 등록요건을 충족하면 등록할 수 있지만, 사람의 실질적 창작 기여와 일관된 출원 도면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기업은 프롬프트·선택·수정 기록을 보관하고 외부 AI 서비스에 비공개 초안을 넣기 전 보안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2026년 7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SBHI는 78.2로 전월보다 1.4포인트 낮아졌다. 제조업은 82.5로 0.2포인트 올랐지만 비제조업은 76.3으로 2.1포인트 내려 기업은 전체 지수보다 자사 업종의 방향과 실제 주문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KISA는 AI 개발도구와 보조도구로 위장한 악성 ZIP 파일이 GitHub 저장소와 GitHub Pages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고 7월 16일 경고했다. 공격자는 7월 14일 22시 2분께부터 미리 만든 링크를 악성 ZIP 경로로 바꿔 기업은 공식 배포처 확인과 실행 흔적 점검을 즉시 해야 한다.
2026년 6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5.8% 늘어난 67.1억달러로 역대 6월 최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수출량은 월간 처음 10만대를 넘었지만 아시아와 중동 수출액은 각각 13.7%, 11.4% 감소해 기업별 지역·차종 믹스 점검이 필요하다.
국가 GPU 26만 장 목표에는 민간 계획 21만 장과 정부 계획 5만 장이 함께 들어간다. 정부가 확보했다고 밝힌 B200 환산 3만5천 장과 실제 사용 중인 1만1600장도 각각 다른 단계의 숫자다.
식약처 K-FIND에는 식품 32만7,145개와 영양 데이터 349만9,386건이 수록돼 있다. 식품·헬스케어 기업은 무료 데이터라는 사실보다 제품 식별, 기준량, 갱신 관리, 규제 검증을 먼저 설계해야 한다.
KISA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수자원·수도 건설현장용 CCTV의 영상 DB와 성능평가 기반을 만들기로 했다. 인증 시행·기업 모집·구매계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ICT 수출은 역대 상반기 최대였지만 증가분은 반도체와 SSD에 집중됐다. 기업은 전체 120.5%보다 자사 품목·지역·규모별 증가율을 비교해야 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개 기관의 해외인증·기술규제 관련 데이터 약 35만건을 통합한 포털에서 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 13일에는 정부 8개 부처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AI 챗봇, 국내에서 발급 가능한 주요 해외 시험성적서·인증서를 함께 안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블록체인 기업 23개사가 독일 베를린 'GITEX AI 유럽 2026'에서 총 957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 가운데 수출·투자 관련 상담은 28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공동사업화 계약, 기술협력 업무협약, 국제 스타트업 기업설명회 경진대회 수상 사례도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7월 14일 산업부·기후부·국토부·금융위 등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초대형 사업을 지원하는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의 첫 회의를 열었다. 지원 분야는 부지, 전력·용수, 소재·부품·장비, 대규모 금융투자이며 협의체는 월 1회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내외 기업과 개발자가 사용 중인 GitHub의 유효한 개인 액세스 토큰(PAT)이 다수 유출된 사실을 수사 과정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비공개 저장소를 쓰는 모든 기업과 개인에게 최근 1~3개월의 무단 접근 여부를 점검하고, 의심 흔적이 없어도 PAT를 즉시 다시 발급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