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가 한국시간 8월 7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서 13-6으로 이겼다. 메츠는 2회부터 5회까지 6점을 만든 뒤 7회 3점과 8회 4점을 더해 격차를 벌렸다.
MLB 공식 기록에서 마지막 플레이가 끝난 시각은 한국시간 오전 5시 12분이다. 오전 6시 기사 기준시각 전에 최종 상태가 확정됐다.
두 점을 먼저 내주고 뒤집었다
가디언스가 1회말 앙헬 마르티네스의 2타점 안타로 먼저 앞섰다. 메츠는 2회초 마커스 세미엔의 솔로 홈런과 루이스 토렌스의 2점 홈런을 묶어 3-2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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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3회초 카슨 벤지의 1타점 3루타와 세미엔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을 보탰다. 5회초에는 재러드 영의 적시타로 6-2를 만들었다.
가디언스는 5회말 너새니얼 로의 3점 홈런으로 6-5까지 따라붙었다. 한 점 차가 된 뒤 메츠 타선이 경기 후반 다시 움직였다.
린도어가 넓힌 간격
7회초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주자 두 명을 두고 3점 홈런을 쳤다. 메츠는 9-5로 달아나며 가디언스의 추격 뒤 처음으로 네 점 차를 만들었다.
8회초에는 프란시스코 알바레스의 1타점 2루타를 시작으로 밀어내기 볼넷 두 개와 보 비솃의 적시타가 이어졌다. 메츠는 이 이닝에 네 점을 보태 13-5까지 앞섰다.
가디언스가 9회말 한 점을 만회했지만 더는 따라붙지 못했다. 이닝별 득점은 메츠가 2회 3점, 3회 2점, 5회 1점, 7회 3점, 8회 4점이었다.
안타가 이어진 득점
메츠는 팀 18안타를 기록했다. 린도어와 토렌스가 각각 3타점을 올렸고, 세미엔은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벤지도 6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이었다.
메츠 선발 놀런 맥린은 5이닝 8피안타 5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메츠 불펜은 남은 4이닝을 한 점으로 막았다. 가디언스 선발 포스터 그리핀이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