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2027년 지속가능발전교육 세계회의에서 주제 세션을 함께 기획할 기관의 제안을 2026년 8월 31일까지 받는다. 국제회의 참석 등록과 세션 제안 접수는 서로 다른 절차여서, 현재 열려 있는 것은 기관 대상 제안 접수다.
유네스코 공식 안내에 따르면 회의는 2027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다. 유네스코와 케냐 정부가 개최하며, 일본과 협력하고 독일과 유네스코 마하트마 간디 평화·지속가능발전교육 연구소의 지원 아래 진행된다.
제안 대상과 논의 범위
공식 페이지는 기관이 주제 세션을 공동 구성하고 지속가능성, 형평성, 기후행동, 교육에 관한 국제 대화에 기여하는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따라서 개인의 단순 참가 신청 창구라기보다 관련 기관이 회의 프로그램의 세션 구성에 참여하는 공모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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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이행을 가속할 새로운 약속과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소개됐다. 교육의 변화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 교육계, 시민사회, 청년, 민간 부문 등 여러 주체가 지식과 사례를 나누는 구성을 목표로 한다.
행사 방식은 대면 전체회의와 병행 세션을 중심으로 안내됐다. 온라인 생중계 선택지는 확정 사항이 아니라 추후 확인 대상으로 적혀 있다. 원격 참여를 전제로 일정을 잡기보다 후속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일반 참가자는 등록 공지 확인해야
일반 참가 등록은 곧 열린다는 문구만 게시돼 있고 구체적인 개시일이나 신청 방법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세션 제안 마감일인 8월 31일을 일반 참가 등록 마감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공동 세션을 제안하려는 기관은 현재 공고의 제출 절차를 확인하고, 일반 참가 희망자는 별도 등록 공지가 올라오는지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회의 개최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프로그램, 생중계 여부, 참가 등록 조건은 추가 공지로 바뀌거나 보완될 수 있다. 신청자는 제출 직전 공식 페이지의 최신 문구와 연결된 제안 양식을 기준으로 자격, 요구 자료, 마감 시각을 재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