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뷰가 해외 고객사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9억4917만4640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2.52%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해외 고객사로만 공개됐다. 고객사 이름과 세부 대금지급 조건은 확인할 수 없으므로, 특정 글로벌 기업과의 거래라고 추정하거나 선급금이 지급된 계약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반도체 검사장비 자체생산 계약
공급내용 — 반도체 검사장비
광고
확정 계약금액 — 9억4917만4640원
최근 매출액 — 75억8148만9507원
최근 매출액 대비 — 12.52%
공급지역 — 해외
계약기간 — 2026년 8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0일까지
계약은 조건부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이고 외주생산은 미해당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지급 조건은 공시 표에 별도 내용이 기재되지 않았다.
계약 시작일은 발주서를 통보받아 회사가 승인한 수주확정일이다. 종료일은 최종 대금 수령 기한으로 잡았다. 양사 협의에 따라 종료일이 바뀔 수 있어 2027년 2월 20일을 납품 완료가 확정된 날짜로 보기는 어렵다.
67만700달러에 당일 환율 적용
계약금액의 원화 환산 전 금액은 67만700달러다. 회사는 8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인 달러당 1415.20원을 적용해 9억4917만4640원으로 계산했다.
최근 매출액 75억8148만9507원은 2025 사업연도 연결 매출 422만4378파운드에 해당 사업연도 평균환율 1794.6996원을 적용한 값이다. 계약액과 최근 매출액 모두 환율 환산값이 포함돼 있어, 향후 실제 원화 유입액과 단순 비교할 때는 적용 환율과 결제 시점을 함께 봐야 한다.
고객사 공개는 계약 종료일까지 유보
공시유보 기한은 계약 종료일과 같은 2027년 2월 20일이다. 유보 사유는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이다. 고객사의 최근 매출액과 테라뷰와의 관계도 공시되지 않았지만, 회사는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여부를 해당으로 표시했다.
이번 공시는 수주 확정 사실과 계약 조건을 알린 자료다. 계약금액 전부가 즉시 매출이나 현금으로 들어왔다는 뜻은 아니다. 거래 관계자는 후속 정정에서 환율 적용액, 종료일, 계약상대 공개 유보기한이 바뀌는지 확인하고, 계약 종료나 해지가 별도로 공시되는지도 살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