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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마라톤 대회 성황…2만 명 거리를 달렸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마라톤 대회가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시민 건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신재호 체육부 기자 · 조회 1.2만읽는 시간 1
도심 마라톤 대회 성황…2만 명 거리를 달렸다

도심 한복판을 코스로 한 마라톤 대회가 8일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풀코스부터 단축 코스까지 다양한 종목에 남녀노소가 함께 발을 맞췄다.

한 참가자는 "기록보다 완주가 목표였다"며 "시민들과 함께 도심을 달리는 경험이 특별했다"고 말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응원 공연이 펼쳐졌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며 "내년에는 친환경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호 체육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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