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성장단계별 지원사업 이루다+에 참여할 기술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20개사를 모집한다. 접수는 8월 17일 오후 11시 59분에 끝나며, 하남 밖에 있는 신청기업은 선정 뒤 9월 30일까지 하남시에 본사를 등록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하남시에 본사를 등록했거나 등록할 예정인 업력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다. 공식 공고는 창업기업을 2019년 7월 24일 이후 사업을 개시한 중소기업으로 정했고, K-Startup 상세화면의 대상 연령은 전체로 표시했다.
하남 본사 등록이 선행조건
관외 기업은 창업혁신공간에 입주하지 않더라도 9월 30일까지 하남시 본사 이전을 마쳐야 한다. 공간 입주를 선택하지 않으면 본사 이전 의무가 사라지는 구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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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업 가운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실과 업력별 자격에 따라 창업혁신공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와 1년 미만 기업의 틔움 좌석은 1좌석을 무상 제공하고, 1년 이상 3년 이내 기업의 키움 독립실은 인원당 사용료 1만원이다.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 대상 이룸 공간은 보증금 500만원, 전용면적 기준 평당 사용료 1만1860원이다. 공고 표의 키움과 이룸 유료 사용료는 모두 부가세 제외 기준이고, 이룸 변동관리비도 실비로 청구된다. 입주는 자동 배정이 아니라 공실 규모와 자격요건을 보고 정한다.
20개사 지원, 1억원은 전원 지급이 아니다
선정된 20개사에는 기업진단, 전문가 멘토링, 성장단계별 액셀러레이팅, IR 컨설팅과 투자상담 등을 지원한다. 파트너사 매칭과 실증 연계는 실제 매칭이 체결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고의 총 1억원 이상은 20개사에 나누어 지급하는 보조금이 아니다. 성과 우수기업 약 1개사에 대한 전문 운영사의 직접투자 연계 규모이며, 투자 확정이나 전원 수혜를 뜻하지 않는다. 후속지원에는 3개사 이상 투자 연계와 우수기업 대상 팁스 추천 기회가 포함된다.
두 접수 경로와 제외조건
신청은 공고문에 연결된 구글폼이나 경기스타트업플랫폼 가운데 한 경로를 택해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참가신청서 또는 구글폼 신청서, 자체 IR 자료 또는 지정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선택 기준에 맞춰 내야 한다.
서류 미제출이나 허위 제출, 창업지원 제외 업종, 금융기관 채무불이행 규제, 국세·지방세 체납, 법정관리, 대기업·중견기업, 정부 지원사업 참여제한, 자본잠식, 휴·폐업 등에 해당하면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 뒤 프로그램에 불성실하게 참여하면 지원이 중단되거나 이미 든 비용을 환수할 수 있고, 참여기업은 사업 종료 뒤 5년간 성과조사에 협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