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이 서울 마포구 SVC Seoul 확장형 멤버십에 참여할 약 50개사를 상시 모집한다. K-Startup 공고상 접수는 12월 1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월 이용료 35만원을 선납하고 최소 3개월을 계약해야 한다. 무료 입주지원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대상은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이용 시작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다만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나 재도전성공패키지 협약 체결 이력이 선행조건이다.
예비창업자는 2026년 협약 이력이 선행조건
예비창업자는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사내벤처를 포함해 협약을 체결했거나,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 협약을 체결한 사람이어야 한다. 일반적인 사업 아이디어 보유만으로는 신청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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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은 이용 시작일을 기준으로 업력 7년 이내여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고시한 신산업창업 분야에 해당하면 업력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K-Startup 상세화면의 대상 연령은 전체로 표시돼 별도 연령 상한은 없다.
월 35만원 선납, 최소 3개월 계약
월 이용료 — 35만원 선납
기본 계약기간 — 최소 3개월
3개월 기본 납부액 — 105만원
가입 기업은 공유좌석 90석을 예약해 월 120시간 범위에서 이용할 수 있고, 회의실 28개와 IR룸 등 공유공간에는 월 20만원 상당의 기본 크레딧이 제공된다. 기업당 멤버십 계정은 1개만 살 수 있으며 같은 시간에는 소속 임직원 1명만 공유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자문 바우처는 2026년 기준 월 14만원을 가입기간에 맞춰 산정한다. 2027년 금액은 예산 확정 뒤 별도로 안내되며, 가입기간이나 해당 연도가 끝날 때 남은 바우처는 자동 소멸한다.
월별 심사 기준과 제외조건
신청은 K-Startup에서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신청서 작성 뒤 제출완료 버튼까지 눌러야 접수가 끝난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들어온 신청은 요건 검토와 가입 안내를 거쳐 다음 달 1일 이용 대상으로 다뤄지고, 그 시각 뒤 접수분은 다음 달 평가로 넘어간다.
금융기관 채무불이행 규제, 국세·지방세 체납, 환수금 미반환, 지원 제외 업종, 정부 사업 참여제한, 휴·폐업,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 등에 해당하면 원칙적으로 신청할 수 없다. 다만 공고가 정한 채무 변제 완료, 강제징수·체납처분 유예, 분할상환 정상 이행 등은 각각 증빙을 갖춘 예외 검토 대상이므로 본인 상황을 공고문과 대조해야 한다.
선정 통보만으로 이용이 확정되는 것도 아니다. 자격 검토 뒤 가입·등록 절차와 이용계약을 마쳐야 하며, 모집 규모와 일정은 운영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