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
테크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두고 산업계·시민단체 공방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두고 산업계와 시민단체가 맞서고 있다.

구민재 테크부 기자 · 조회 1.6만읽는 시간 1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두고 산업계·시민단체 공방

인공지능 학습 등을 위한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산업계와 시민단체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산업계는 "안전장치를 갖춘 가명정보 활용이 허용돼야 AI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면 시민단체는 "개인의 통제권이 약화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활용과 보호라는 두 가치를 모두 살리는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며 "사후 통제와 책임성 강화가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구민재 테크부 기자

modooilbo.com · 본 기사와 기자 프로필은 데모용 가상 정보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