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초기 투자 프로그램 바른동행 3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 가운데 투자 전 기업가치가 100억원 이하인 곳이다. 접수는 8월 25일 자정에 시작해 9월 3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공고가 내건 투자 상한은 5억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정부지원금이나 선발기업 공통 지급액이 아니다. 실제 투자금과 기업가치, 투자방식은 기업별 심사와 협의를 거쳐 정해진다.
접수 전 기업가치 기준부터 점검
신청대상은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동시에 투자 전 기업가치가 100억원 이하여야 한다.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제출하는 IR 자료에는 기존 투자유치 현황과 새 투자금 사용계획을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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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은 8월 25일 오전 0시부터 9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8월 12일 현재 K-Startup 상세화면에는 모집중으로 표시되지만 실제 온라인 접수 시작일은 25일이다. 준비기간과 접수 가능기간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IR 자료에 들어갈 일곱 항목
필수 제출자료는 IR 자료다. 공고는 아이템의 핵심 포인트, 시장 규모, 경쟁사 분석과 차별화, 현재까지의 지표·성과와 영업현황, 팀 소개, 마일스톤, 재무현황과 계획을 요구한다. 재무 계획에는 기존 투자유치 현황과 새 투자금 사용계획도 포함해야 한다.
실무자는 매출·사용자·계약·기술검증 같은 성과지표의 기준일과 산출근거를 먼저 맞추는 것이 좋다. 시장 규모는 전체 시장과 실제 진입 가능한 시장을 구분하고, 투자금 사용계획은 채용·제품개발·영업 등 집행 항목과 다음 마일스톤을 연결해야 심사역이 자금 필요성을 판단하기 쉽다.
서류 뒤 심사역 미팅과 IR
선정절차는 서류접수, 서류발표, 심사역 미팅, IR·투자검토 순이다. 서류접수는 9월 3일 오후 5시에 끝나고 서류 결과는 9월 7일 오후 5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 합격기업 대상 심사역 미팅은 9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이후 IR·투자검토 대상기업은 개별 안내한다. 공고에는 최종 선발기업 수와 IR·투자검토 확정일은 제시되지 않았다.
지원 내용에는 최대 5억원의 초기 투자 외에 삼성역 인근 입주공간 제공, TIPS 프로그램 추천, 투자 후 홍보 지원, 포트폴리오 커뮤니티와 기업가치 향상 프로그램 참여 기회, 한국투자금융그룹 네트워크가 포함돼 있다. 이 항목들은 공고상 프로그램 구성이지 신청만으로 확정되는 권리가 아니다.
정부사업이 아닌 민간 투자
K-Startup은 이 공고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이 아니라 민간 지원사업이라고 명시한다. 신청부터 관리까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가 맡는다. 따라서 투자계약을 검토할 때는 보통주·우선주·전환증권 등 투자방식, 기업가치 산정, 주요 권리, 후속투자 조건을 개별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신청기업은 지금 주주명부와 기존 투자계약, 법인등기, 최근 재무자료를 맞춰 보고 IR의 숫자가 서로 충돌하지 않는지 검산할 필요가 있다. 예비창업자는 설립 일정과 창업팀 지분구조, 투자 후 법인 운영계획을 구체화해야 한다. 접수 전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의 개시 여부와 마감 변경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