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2026년 중국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10곳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강남구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이며 접수는 8월 17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파견기간은 11월 4일부터 11일까지다. 참가기업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와 연계한 일정에 참여한다.
본사가 강남구인 중소기업만 신청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서 본사 소재지가 강남구여야 한다. 지점이나 영업소만 강남구에 있고 본사가 다른 지역인 기업은 대상이 아니다. 공고는 취급품목도 소비재로 한정해 뷰티와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 소비재 전반을 신청 범위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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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명의로 참가하지 않는 대리 참가기업, 다른 회사 제품만 유통하는 기업, 필수서류가 없거나 허위로 제출한 기업은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국세·지방세 체납, 휴·폐업, 강남구 밖으로의 사업장 이전, 같은 참가비의 중복지원도 제한 사유다.
선정 뒤 불가피한 사유 없이 참가를 포기하면 향후 3년간 강남구 수출지원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행사 일정과 인력 투입 가능성을 신청 전에 확정해야 하는 이유다.
전시 참가·바이어 매칭 공통경비 지원
지원 내용은 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매칭 등 공통경비다. 항공료와 숙박비를 비롯한 현지 체류비는 참가기업이 직접 부담한다.
공고는 기업별 현금지원액을 정액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지원항목을 기업 계좌로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해석하거나, 항공·숙박비까지 포함된다고 계산해서는 안 된다. 세부 일정과 제공 범위는 선정 뒤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재무제표·수출실적·보험명부 준비
필수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참가신청서, 제품설명서, 서약서, 개인정보와 기업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다. 2023년과 2024년 표준재무제표, 2024년과 2025년 수출실적 증명,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도 제출해야 한다.
특허와 해외규격 인증, 각종 지정·수상 실적, 외국어 카탈로그나 홍보영상, 공장등록증 등은 해당 기업이 추가할 수 있는 증빙이다. 서류마다 기준연도와 유효기간이 다르므로 최신 발급본인지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 조기마감 가능성 확인
신청은 공고에 연결된 온라인 양식으로 받는다. 마감은 8월 17일 오후 6시지만 공고는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마감하거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접수 직전에는 모집 화면이 열려 있는지와 추가 정정 공지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제품설명서에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자사 제품과 바이어 수요, 인증 상태를 구분해 적고, 수출실적 수치는 제출 증명서와 일치시킬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