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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산업·부동산·금융 심층 분석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정책브리핑이 전했다. 부지 규모는 약 250만 평으로 설명됐고, 공항 특성상 평탄화가 이미 완료돼 부지 공사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제시됐다.
정책브리핑은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변화로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 확대, 특화 신용평가체계, AI 도우미 서비스, 폐업 소상공인 상환부담 완화 등을 안내했다.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는 7월 1일 이후 납입분부터 분기 300만 원, 연간 1200만 원 기준에서 연간 1800만 원으로 확대되는 내용이 제시됐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2026년 7~12월 검침분에 한해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1% 이상만 줄여도 혜택 대상이 된다. 기본 캐시백은 절감량과 절감률 구간에 따라 적용되며, 공식 자료상 최대 단가는 120원/kWh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 18시 신청·지급이 마감됐다. 지급 규모와 함께 이제 신청 가능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
서남권에 896조 원 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됐다. 핵심은 확정 집행이 아니라 MOU와 투자계획, 정부 지원 방향을 구분하는 데 있다.
6월 수출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다. 반도체 호조와 무역수지 흑자 속에서도 품목·기저효과를 나눠 봐야 한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액과 도착액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두 숫자를 함께 봐야 투자 온도를 정확히 읽을 수 있다.
8월 1일부터 전기차 공공충전요금이 충전기 출력별 5단계로 바뀌며 30kW 미만 완속은 낮아지고 200kW 이상 초급속은 오른다.
청년미래적금은 7월 3일까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 신청 뒤 가입·소득 심사와 계좌 개설 기간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사이 큰 폭으로 출렁였다. 변동성이 커지며 수입물가와 기업 채산성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일부 지역 집값이 다시 들썩이자 정부가 추가 대출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안정 사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위축됐던 벤처 투자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신규 투자가 다시 늘기 시작했다.
전세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반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입주 물량과 금리가 변수로 꼽힌다.